북괴의 3대 세습 독재돼지 김정은이 새로 개조된 Il-76 공중조기경보(AEW) 항공기를 시찰했다. 이는 북괴 공군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것이다. 또한 독재돼지는 미국 RQ-4 Global Hawk의 북괴 복제품인 샛별-4를 시찰했고 쿼드콥터와 가미카제 드론의 사용을 감독했다. 주목할 점은 북괴가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의 전쟁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으며 드론 전쟁의 진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고 이를 한국과 미국에 대한 미래의 교전에 대한 교훈을 얻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무인기 시범 동안 북한군은 이러한 드론을 미국 Stryker MGS 차량과 M1A2 Abrams 전차와 유사해보이는 표적에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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