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공군 오산기지의 제 51전투비행단 사령관인 William McKibban대령이 2025년 4월 8일 오산 공군기지에서 진행된 전투 탐색 및 구조 훈련 연습(CSARTE 25-2 : Combat Search and Rescue Training Exercise)에 참가하여 A-10C 공격기를 직접 조종하며 훈련에 참가했다.
CSARTE 25-2는 오산기지 51전투비행단과 오키나와 Kadena 기지의 18비행단 및 대한민국 공군과 미국 육군 및 해병대가 참가하여 모든 계급의 전력을 구조하기위해 활용 가능한 모든 자원과 공동 전문성을 결합하는 데 대한 결의를 보여주었다.
뒷짐지고 훈련을 지켜보며 개폼잡거나 복좌기 뒷좌석에 앉아 훈련을 지휘한다고 개폼이나 잡는 반도의 군바리들과 구조적으로 군복무의 기본 생태가 다름을 볼 수 있는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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