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군 F-16 바이퍼 시연 팀 지휘관 겸 조종사 Taylor "FEMA" Hiester 소령이 조종하는 F-16C Fighting Falcon 전투기가 2025년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캘리포니아 주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California Capital Air Show에서 멋진 공중 기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 시범 비행 팀은 매년 20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하며, 전국과 해외를 순회하며 F-16의 전투 능력을 보여주는 비행을 펼치며 수백만 명의 관중 앞에서 미국 공군 병사들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선보인다.
또한 Bill "BA" Anderson가 조종하는 P-51 Mustang과 heritage flight 역사유산 편대비행을 펼치며 과거 미공군의 역사를 기리는 항공기와 함께 미 공군의 진화와 시대를 초월한 미국 공군 병사들의 헌신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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