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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전투기 & 공격기

미 공군 64 가상적기비행대 사령관 마지막 비행 실시

by viggen 2025. 7. 16.

미국 공군 64 가상적기 비행대 사령관 Donald Davenport 대령이 2025년 6월 26일 네바다주 넬리스 공군기지에서 마지막 비행을 실시했다. 이 비행은 64 AGRS의 전투 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현실적인 적대 항공 훈련을 통해 전투 준비 태세를 갖춘 공군 병력을 양성하는 임무를 수행해 온 그의 수십 년간의 헌신과 리더십을 기리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비행은 Donald Davenport 대령과 64 AGRS 명예 지휘관 Greg StevensF-16 Fighting Falcon 전투기에 탑승해 실시됐다.명예 지휘관 프로그램은 공군과 지역 사회 간의 상호 이해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지도자들에게 개인적인 참여와 다양한 관점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한다.

64 AGRS의 임무는 어떤 적과도 공중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실전적 훈련 기회를 제공해 전투원을 준비시키는 것이다.

요즘 미 국방부 홈페이지에 마지막 비행을 실시하며 전역하는 사령관과 지휘관 모습들이 매우 자주 게재되고 있다.

미국은 정권이 바뀌면 민간 고위직인 국방부 장·차관 등은 교체되지만, 현역 장성들로 구성된 군 수뇌부의 임기는 보장해주는 관례가 있어 우리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왔다. 그런데 트럼프 정권 2기는 말 잘듣는 장성들로 군 수뇌부를 개편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제1기에서 자신에게 반발했던 군 장성들에 대한 악연을 잊지 않고 복수하는 것이다.

 

그동안 미 국방부는 세계 최강의 전력을 전세계에 배치하고 완벽한 군인 정신의 직업주의와 군사윤리 수준, 정치 중립을 지켜온 엄격한 문민 통제 원칙,국제 질서에서 미군이 주도해야할 정무 감각과 미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적 사고 등이 평가된  장성 인사의 절차와 원칙을 또람뿌는 일거에 무시해버리고 자신에게 충성하는 자들로 군 수뇌부 교체하고 있다.이미 여자라는 이유로 미 해군 참모총장과 미 해안경비대 사령관을 해임한 또람뿌라는 정신 불량한 작자의 행태가 마지막 비행이 계속 올라오는 것은 아닌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