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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전차

미 육군 M1A2 전차 14대 에스토니아에 배치, 임무 시작

by viggen 2025. 10. 11.

2025년 10월 10일 에스토니아 Tapal에서 미육군 M1A2 전차들의 배치 기념식이 열렸다.

그동안 배치됐던 미 육군 HIMARS 부대가 리투아니아로 이동 배치됐고 이를 대체하여 이번에는 14대의 Abrams 전차로 구성된 기갑 부대가 대체하여 배치됐다.

Abrams 전차는 10년 전에도 에스토니아에 잠시 주둔한 적이 있지만 이번 배치는 완전한 임무 교대이다. Tapal에서 열린 배치 기념 행사에서 Hanno Pevkur 에스토니아 국방부 장관은 에스토니아와 NATO 동맹국 방어에 기여한 미국에 감사를 표했다.

“겨울은 혹독할 것입니다. 군인들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전차들에게도 말이죠. 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시험해 볼 것입니다. 겨울철 얼음 구덩이에 뛰어드는 것이 여러분의 훈련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그렇다면 즐기시길 바랍니다”라고 국방부 장관은 말했다.

"우리는 러시아를 공동으로 억제하고 함께 훈련하기 위해 미국인들뿐만 아니라 영국인과 프랑스인도 필요합니다. 여기에 주둔 중인 이 부대를 보면, 그들의 일반적인 '고향'은 숲도 없고 습지도 없는 넓은 빈 들판입니다.하지만 애스토니아에 배치된 전차들이 우리와 함께 훈련하며 여기서 얻는 경험은 그들에게도, 우리에게도 매우 소중합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는 여기 Abrams 전차뿐만 아니라 영국군의 Challenger 전차도 배치되어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국방부 장관에 따르면 총 14대의 전차가 에스토니아에 배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