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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수송기 & 공중급유기

Tarassis 훈련중 고속도로에서 이착륙 에스토니아공군 M28 Skytruck

by viggen 2025. 10. 14.

10월 13일, NATO의 Tarassis 훈련의 일환으로 에스토니아공군 M28 Skytruck 수송기가 Piibe 고속도로에서 이착륙 훈련을 실시했다.

북극권에서 발트해에 이르는 동맹국 간 협력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된 다국적·다모드 훈련인 ‘Tarassis’ 훈련은 합동 원정군(JEF) 소속 10개국 군대가 캐나다군과 합류해 2014년 연합체 창설 이후 가장 야심찬 실전 훈련을 펼치고 있다.

 

낡은 구소련제 Antonov An-2 수송기 2대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한 M28 Skytruck 수송기 2대는 미국이 공여한 것이다.

 

PZL M28 Skytruck은 폴란드의 경유용 항공기 계열로, PZL Mielec에서 군용 및 민수용으로 생산한 단거리 이착륙(STOL) 능력을 갖춘 기종이다. 주로 수송, 순찰 및 해상 정찰 임무에 사용된다.

해상 순찰 및 정찰용 변종은 PZL M28B Bryza(영문명: Breeze)로 지정되며, 미국 공군 특수작전사령부(AFSOC)에서 운용하는 변종은 C-145A로 지정된다. 초기 모델들은 Antonov An-28 수송기의 면허 생산으로 제작됐으며 PZL An-28로 지정됐다.

 

미 공군 특수작전사령부에서 운용했던 C-145A는 PZL M28 Skytruck과 유사하나 PZL-10S (TVD-10B 면허생산) 엔진 대신에  Pratt and Whitney PT6A-65B 엔진을 장착했다. 미 공군은 해당 기종의 퇴역을 시작했으며, 첫 번째 기체(AF 시리얼 넘버 08-0310)는 2015년 5월 28일 애리조나주 데이비스-몬탄 공군기지의 제309 항공정비재생단으로 인도됐다. 2015년 6월까지 16대 중 11대가 보관됐으며 마지막 C-145A는 2022년 12월 미 공군에서 퇴역했다. 퇴역 기체중 2016년 세 대가 케냐, 두 대는 코스타리카, 두 대는 네팔, 그리고 두 대가 에스토니아에 공여됐다.

 

MC-145B Wily Coyote는 2021년 5월, 미 특수작전사령부(SOCOM)가 Sierra Nevada Corporation(SNC)과 계약을 체결하여 Armed Overwatch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연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허용 환경에서 미 특수작전군을 지원할 새로운 유인 경공격기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안된 항공기의 렌더링에는 두 개의 센서 터렛(하나의 터렛은 기수 아래, 다른 하나는 동체 아래)과 날개 스트럿 바깥쪽에 양쪽 날개 아래에 각각 두 개씩(총 네 개)의 하드포인트가 배치된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내부에는 재장전 가능한 공통 발사관(CLT) 8개와 램프 발사 기능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