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용 무인잠수정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해군은 방위사업청과 함께, 북한 및 주변국 위협에 대한 은밀 근접, 지속 감시 및 정찰을 지원하는 무인잠수정을 2030년대에 전력화하려한다.
정찰용 무인잠수정은 북한의 잠수함 탐지 및 추적을 위한 수중 정찰용 UUV으로, 2030년대에 전력화돼 장영실급 잠수함에서 운용할 예정이다.
2017년부터 ADD 해양기술연구원 주관으로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체계통합은 한화시스템, 연료전지 및 소나체계는 범한산업과 LIG 넥스원이 담당하고 있다. 2023년 핵심기술 개발을 마치고 2024년 이후에는 체계개발에 나설 전망이다.
2022년 6월 6일 경남 통영의 한 항구에서 실시된 대잠정찰용 무인잠수정의 자율항해시험이 성공했다고 한다.
2023년 6월 한화오션에서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무인전력지휘통제함에 탑재가 가능하다고 한다.
2023년 건군 제75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트레일러에 실린 채로 공개됐다.

힌편 초대형급 무인잠수정(XLUUV)는 20톤급 수중 전투용 대형 무인 잠수정도 개발중이다.
전투용 무인잠수정의 개발을 위해 한화오션은 2022년 12월 12일 해군과 개념설계 기술지원 연구용역 사업을 계약체결했고, 12월 27일 전투용 무인 잠수정에 대한 개념설계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2023년 3월 28일 군은 초대형급 무인잠수정에 대한 핵심기술을 연구한다고 언론보도가 나왔다. 수중 드론 형태의 '핵 어뢰' 수중폭발시험을 했다고 주장하는 북한의 여러 수중 비대칭전력에 대응하는 무기다. 보도에 의하면 국방과학연구소(ADD) 주도로 개발중인 초대형급 무인잠수정의 개념 연구뿐 아니라 대형 무인잠수정의 중량과 속도를 고려한 설계 및 제어, 대형 무인잠수정의 자율 운항 항법장치 성능 고도화 방안 등도 함께 모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형 무인잠수정의 중량 변화에 따른 제어 연구도 포함됐는데 이는 잠수정에 기뢰를 적재하고 목표해저에 설치했을 때의 중량 변화와 그 영향을 확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잠수정을 기뢰부설함 용도로도 활용하겠다는 취지로 볼 수 있는 대목으로, 개념 구상이 일정한 단계에 와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2023년 6월 MADEX 2023에서 전투용 XLUUV 형상이 공개되었다. 길이 23m, 배수량은 60톤 정도라고 하며 무장은 어뢰 발사관 2개가 있고 기뢰부설도 가능하다고 한다.
2023년 11월 10일 한화시스템은 초대형급 무인잠수정 시작품(試作品)개발을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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