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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자주포

K-9으로 교체된 노르웨이 M109A3GNM 자주포 과거 활약상

by viggen 2025. 10. 27.

노르웨이 육군이 K-9을 도입하면서 치장 보관하던 M109A3GNM / A3GN 자주포 55문중 22문을 2022년 우크라이나에 22대를 기증하고 33대를 보관하고 있다.

 

노르웨이 육군 포병대대(Artilleribataljonen)에서 운용했던 M109A3GN 자주포는 2006년 당시 육군 보유 목록에는 56대가 있었다.

이는 냉전 종식 후 최소 70대의 자주포가 폐기되었음을 의미한다. 2007년 M109A3GN 중 14대가 개량되어 M109A3GNM으로 지정됐다. 개량 사항에는 새로운 인터콤 및 새로운 항법·위치 확인 시스템이 포함된다. 

2020년, 한국에서 도입한 K9 Thunder 자주포가 전량 인도됨에 따라 A3GNM으로 업그레이드된 14대와 기존 A3GN 사양을 유지한 포들은 모두 보관 처리됐다.2022년 5월, 노르웨이는 우크라이나에 A3GN 사양 M109 22문을 기증했다. 

 

M109는 미국제 155mm 자주포로, 장갑 궤도 차량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M109A3GN은 노르웨이가 1969년부터 1971년 사이에 도입한 독일제 M109A3G 155mm 궤도식 자주포의 노르웨이 변형 모델이다. 

이 자주포는 39구경 포신을 장착했으며 사거리는 24,700m이다.

 

M109A3G는 1983년 독일 육군이  FMS Corporation (현 Marvin Land Systems)으로부터 586개의 개조 키트를 구입하여 보유 중인 M109G 전차를 M109A3G 표준으로 개조했다. 이 개량형은 Rheinmetall이 개발한 신형 주포를 장착하여 사거리가 24km(15마일)로 연장됐다. 또한 신형 사격 통제 시스템과 포탑 양측에 각각 3개의 전방 발사식 76mm 연막탄 발사기를 장착했다.

 

M109A3GN은 1969년부터 1971년 사이 노르웨이가 서독으로부터 M109G 126대를 구입했다.이후 1980년대 후반에 M109A3GN 사양으로 개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