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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전투기 & 공격기

짱깨 항모 복건함에서 비행작전 수행하는 J-35

by viggen 2025. 12. 25.

Shenyang J-35 (歼-35)는 중공 Shenyang Aircraft Corporation (SAC)에서 제작한 단좌식, 쌍발 엔진, 전천후, 스텔스 다목적 전투기 시리즈로, 제공권 장악 및 지상 공격 임무를 위해 설계됐다. 이 항공기는 두 가지 변형이 있는데, 하나는 인민해방군 공군용 지상 기반 전투기이고, 다른 하나는 인민해방군 해군항공대(PLANAF)용으로 항공모함에서 전자기식 캐터펄트(EMALS)를 이용해 이륙하는데 최적화된 함재 전투기이다.수출용으로도 개발되고 있다. J-35는 전자기식 캐터펄트를 사용하여 중공 항모에서 이륙한 최초의 5세대 전투기이다.


이 항공기는 SAC가 청두항공산업그룹의 J-20에 J-XX 입찰에서 패배한 후 잠재적 수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시제기 역할을 했던 스텔스 항공기 프로토타입인 FC-31 Gyrfalcon(鹘鹰)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SAC는 자체 자금으로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했고, 이후 인민해방군, 특히 인민해방군 해군항공대가 FC-31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면서 프로토타입은 캐터펄트 발사대와 접이식 날개를 추가하여 더욱 발전됐고, 개량형은 2021년 10월 29일에 첫 비행을 했다.지상 기반 변형은 2023년에 등장했고 2024년 중국 국제 항공우주 박람회에 앞서 공식적으로 공개됐으며, J-35A라는 명칭을 받았다.

2025년 9월 3일, 차이나 데일리는 J-35와 J-35A가 PLA 해군과 PLAAF의 항공기 전력에 포함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J-35의 도입으로 중공은 Chengdu J-20에 이어 두 번째 5세대 전투기를 보유하게 됐으며 미국을 제외하고 두 종류의 스텔스 전투기를 운용하는 유일한 국가가 됐다. 2기종이 모두 스텔스 전투기라는 것은 중공의 일방적 주장이라는 점이 함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