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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

11해병원정군 상륙함 Portland에서 V-BAT 무인정찰기 임무 비행 실시

by viggen 2026. 1. 24.

2026년 1월 23일, 태평양에서 San Antonio급 수송함 USS Portland (LPD-27) 함상에서 제11해병원정군(11th MEU)를 지원하는 무인기 계약업체 직원들이 V-BAT 무인항공기 시스템을 이륙시키고 회수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제11해병원정대는 현재 미 제3함대 작전구역에서 Boxer Amphibious Ready Group에 탑승하여 전투력과 전투준비태세를 강화하는 통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Shield AI MQ-35A V-BAT는 Martin UAV(현재 Shield AI)에서 개발한 수직 이착륙(VTOL) 정찰 무인기로 흑해, 카리브해, 중동 등 여러 지역에 실전 배치됐다. V-BAT는 AI 자율비행, 정밀 타깃 추적, GPS 재밍(교란) 대응, 위성통신 기반 작전 반경 확장 등의 첨단 기술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우크라이나에서는 다른 무인 항공기를 격추시킨 강력한 러시아의 전자전(EW) 공격에도 V-BAT가 살아남았다.

 

V-BAT는 단일 엔진 덕트 팬을 사용하여 협소한 공간에서도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호버링에서 수평 비행으로 전환할 수 있다. Shield AI의 Hivemind Enterprise라는 브랜드로 개발된 자율 비행 소프트웨어는 GPS 및 통신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작동할 수 있도록 시각적 odometry 항법 기능을 제공한다. 컴팩트한 설계와 호버링 기능 덕분에 선박 운용 및 협소한 지형에서의 운용에 적합하다.


2023년 10월, Shield AI는 V-BAT가 하이브마인드 AI를 활용하여 다중 차량 조정 및 분산 자율 운용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드론 군집 비행 기능을 구현했다고 발표했다.

 

2025년 대한민국 해군의 해군 창설 80주년을 기념하는 ‘2025 해군관함식에 투입되어 한국 해군과 해상작전 시범에 참여하여 그 성능과 위력을 과시하여 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앞서 6월 해군 독도함에서 전투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실전 운용 능력을 입증했다.

 

V-BAT는 광역 해양 감시 Starlink 기반의 위성통신(SATCOMS)을 통해 최대 500km 반경의 장거리 정찰 가능 및 실시간 데이터 전송으로 해양에서 다양한 위협 요소를 신속하게 탐지가 가능하며 AI 자율 비행 및 군집 운용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비행으로 소수의 병력으로 운용할 수 있다. 또한 V-BAT를 군집 운용해 감시 범위 확대 및 작전의 지속성 확보에 기여 할 수 있으며 ViDAR 센서와 연계하여 해양 영역인식(MDA) 기술과 결합하여 선박, 구조물, 이상 징후 등을 자동 탐지 및 추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