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중순 발표에 따르면, 라트비아 국방부는 라트비아 공군이 도입 예정이었던 MD530F 헬리콥터 4대 구매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종은 경공격, 정찰 및 훈련 임무에 적합한 비교적 저렴한 기종으로 검토됐었다.
지난 2020년 10월 1일 Scramble Magazine은 미국 캔자스 주 Wichita에 위치한 Textron Aviation Inc.,과 신형 헬기 구매를 위한 1억 달러 규모의 확정 고정 가격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었다. 계약 주체는 미 육군 조달사령부(ACC)였다.
제인스(Janes)에 따르면, 라트비아 국방부와 군은 최종 가격 및 구성 제안서를 검토한 후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MD530F 헬리콥터가 현재의 작전 요구와 국방 우선순위에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검토 결과 전반적인 비용, 성능 한계, 그리고 고위험 환경에서의 플랫폼 생존성이 이번 결정의 주요 요인이었다고 알려졌다.
라트비아는 현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발트해 지역의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여 방공 시스템, HIMARS와 같은 장거리 포병, 그리고 무인 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우선시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경공격 헬리콥터는 더 이상 라트비아의 가장 시급한 역량 요구 사항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번 결정은 또한 제한된 방어력과 사거리를 가진 유인 플랫폼보다는 분산되고 생존성이 뛰어난 역량에 집중하는 유럽 소규모 공군들의 광범위한 추세를 반영한다. 결과적으로 라트비아는 나토 동맹국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상 기반 방공망을 강화하고 정찰 및 공격 임무에 드론 사용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올린 MD530F 헬리콥터 관련 자료들 : https://viggen.tistory.com/entry/26032512
Justified Accord 2026 참가 케냐 육군 MD 530F 근접항공지원 훈련
2026년 3월 8일부터 10일 사이 케냐 Laresoro의 Bearing Point 5에서 열린 Justified Accord 2026 Top Gun 대회에서 케냐 육군 MD 530F 헬리콥터가 근접항공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미 공군과 케냐 국방군의 합동 종말
viggen.tistory.com
























'하늘 > 수송 대잠 CSAR 특수전 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artlet 미사일로 무장하고 키프로스 해안을 방어하는 영국 Wildcat 헬기 (0) | 2026.03.27 |
|---|---|
| Justified Accord 2026 참가 케냐 육군 MD 530F 근접항공지원 훈련 (0) | 2026.03.25 |
| Fort Irwin의 UH-60L 헬기 마지막 비행 (0) | 2026.03.21 |
| 미 해병대 CH-53E Super Stallion, 수원기지에서 엔진 교체 훈련 (0) | 2026.03.20 |
| 스웨덴에서 CSAR 훈련중 플레어 투하하는 HH-60W Jolly Green II (0) | 2026.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