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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

82 공정사단 Bumblebee Drone 운용

by viggen 2026. 4. 23.

2026년 4월 22일, 노스캐롤라이나주 Fort Bragg에서 82 공정사단 병사들이 Bumblebee Drone이 이륙시키고 비행을 조작하고 있다. Bumblebee Drone는 자율 표적 식별 및 공대공 요격 기능을 추가하는 방향으로 개발 중이다.

 

미 육군 글로벌 대응군(Global Response Force)은 국방부가 2026년 1월 30일 체결한 520만 달러 규모의 계약에 따라 3월부터 Bumblebee V2 드론 요격기 평가를 시작다.
국방부 산하 합동부처 태스크포스 401(JIATF-401 : Joint Interagency Task Force 401)은 2월 4일 Perennial Autonomy사와의 계약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Bumblebee V2는 2월부터 납품이 시작됐다.

Bumblebee V2는 4개의 로터를 장착한 1인칭 시점 드론으로, 자체적으로 드론 사냥 및 격추 기능을 수행한다. 첨단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른 무인 항공기를 식별하고 교전할 수 있으며, 직접적인 물리적 충돌을 통해 다른 드론을 공격하고 격추한다.
이번 도입 결정으로 미육군은 소형 무인 항공기 요격 능력을 즉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Bumblebee V2는 비용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요격기로, 아군이나 주변 기반 시설에 피해를 주지 않고 위협을 무력화할 수 있다. 드론이 끊임없는 위협이 되는 현대 전장에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물리적 공격 옵션은 단순한 이점을 넘어 아군 보호에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

무인 항공기에 대한 직접적인 물리적 타격, 즉 “하드 킬”은 탄약 사용 시 폭발 반경을 발생시키고 날카로운 파편을 흩뿌릴 수 있다.
Bumblebee는 드론 대 드론 교전을 통해 이러한 위험을 최소화한다. 비행 중인 드론이 다른 드론을 공격하는 방식은 총탄과 잠재적으로 위험한 폭발을 방지한다. 이러한 잠재력 덕분에 범블비는 도심 지역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이 시스템은 외국 부품 사용에 대한 엄격한 요건을 규정한 국방수권법(NDAA)의 개정된 규정을 준수한다. 미 해병대가 개발한 HANX 드론과 같이 NDAA를 준수하는 드론은 즉시 군사용으로 채택될 수 있다.

미 육군의 글로벌 대응군은 1월 3일 Fort Bragg에 개설된 Lt. Gen. James M. Gavin Joint Innovation Outpost를 지원하기 위해 해당 시스템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 전초기지는 군인, 학계 관계자, 민간 기업이 협력하여 신기술을 개발하고 시험하는 새로운 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