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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수송기 & 공중급유기

미 공군 C-130H Hercules 마지막 임무 배치 비행

by viggen 2026. 6. 2.

2026년 3월 19일, 지부티의 Camp Lemonnier에 배치된 미네소타 주방위군 제133공수비행단이 운용하는 미 공군 C-130H3 Hercules 수송기가 아프리카사령부(AFRICOM) 관할 구역에서 이륙하고 있다. 이 C-130H3는 2026년 가을에 해당 부대에서 퇴역할 예정이며, 이는 제133수송비행단이 이 구형 기종을 운용하는 마지막 배치 임무가 된다.

 

제133공수비행단 미네소타주 Minneapolis–Saint Paul 합동 공군 예비기지에 주둔하고 있다. 

비행단의 제133작전단에 소속된 제109공수비행대대는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창설된 제109항공대대의 후신 부대로, 1917년 8월 27일에 창설됐다. 이 부대는 1921년 1월 17일에 제109관측비행대대로 재편성됐으며,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연방군으로 인정받은 29개 방위군 항공대대 중 첫 번째 부대였다. 제133공수비행단은 2021년 1월 창설 100주년을 기념했다.

 

미네소타 주방위군 제133공수비행단은 퇴역할 C-130H3 수송기와 100여 명의 공군 장병아 미 아프리카 사령부(AFRICOM) 작전지역으로 파병됐다.
이번 파병은 제133공수비행단이 중요한 전환기를 준비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C-130H3 기종은 수십 년 동안 제133공수비행단의 전술 공수 임무의 핵심이었다. 하지만 2026년 가을, 이 비행단은 C-130J-30 Super Hercules로 기종을 현대화하는 3년 계획에 착수할 예정이다. 새로운 기체는 향상된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는 최신 항공 전자 장비와 더 강력하고 오래, 더 높이, 더 빠르게 비행할 수 있는 새로운 추진 시스템을 갖추게 될 것이다.

미 국방부 산하 11개 통합 전투 사령부 중 하나인 아프리카 사령부(AFRICOM)는 이집트를 제외한 아프리카 전역을 작전 책임 지역으로 한다. 이번 정기 파병 기간 동안 공군 장병들의 주요 임무는 이 지역 전역에 걸쳐 화물과 인원을 수송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