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기갑여단전투팀(ABCT) 1-113 야전포병대대 "Axehandles" Battlaion에 배정된 표적 획득 소대가 2023년 6월 20일 Fort Stewart에서 eXportanble Combat Training Capability 훈련의 일환으로 레이더 차선에서 통신 및 전투 훈련을 시험하며 Q-53 레이더를 활용하여 전투 작전 중 로켓, 포병, 박격포를 추적했다.(사진 미육군)
2023년 6월 24일 Fort Stewart에서 eXportable Combat Training Capability 훈련의 일환으로 제30기갑여단전투팀(ABCT), 1-113야전포병대대 "Axehandles"는 M109A7 Paladin 자주포 사격을 했다.
사격 능력 훈련에 대한 인증을 받기 위해 포병대원은 테이블 V 및 테이블 VI 자격인증의 일환으로 M109A7 자주포 3대를 동원 장전 및 사격을 실시했다.
지난 2023년 6월 13일부터 28일까지 조지아주 Fort Stewart에서 188 보병 여단의 관리감독 및 교관으로부터 평가를 받는 동안 제30 기갑 여단 전투팀의 병력들은 eXportable Combat Training Capability 운동(XCTC)을 실행했다.
XCTC 연습은 전투 상황을 시뮬레이션하는 시나리오를 제공하여 군인의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된 현실적인 훈련 프로그램이다. 연례 훈련은 중대 및 소대 공격, 전술 호송 작전 중 접촉 이동, 실사격 훈련, 상황별 훈련 차선 등을 포함한 전술 훈련장에서 도전을 통해 모든 병과에서 병사의 기술, 역량 및 준비태세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30 ABCT는 150기병연대 1대대, 252기갑연대 4대대, 118보병연대 1대대, 120보병연대 1대대, 113야전포병연대, 230여단지원대대, 236 여단공병대대 등 7개 대대로 구성되어 2주간의 훈련에 참가했다.
‘Old Hickory' 라고도 알려진 30대 ABCT에 배정된 주방위군은 포트 스튜어트 훈련장에서 XCTC를 수행하기 위해 웨스트버지니아와 노스캐롤라이나 및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출발했다.
XCTC는 군대가 모든 상황에 대한 준비태세와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다양한 환경과 조건에서 훈련할 수 있어 병사들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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