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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위협

독립 기념일 "광복절" 반국가세력의 척결이 급선무

by viggen 2023. 8. 15.

“공산 전체주의를 맹종하며 조작선동으로 여론을 왜곡하고 사회를 교란하는 반국가세력들이 여전히 활개치고 있다”면서 “자유민주주의와 공산 전체주의가 대결하는 분단의 현실에서 반국가세력들의 준동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제78주년 광복절 기념식 경축사에서 윤대통령은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전체주의 세력은 자유사회가 보장하는 법적 권리를 충분히 활용하여 자유사회를 교란시키고, 공격해왔다”면서 “이것이 전체주의 세력의 생존 방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산 전체주의 세력은 늘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 운동가, 진보주의 행동가로 위장하고 허위 선동과 야비하고 패륜적인 공작을 일삼아 왔다”면서 “결코 이러한 공산 전체주의 세력, 그 맹종 세력, 추종 세력들에게 속거나 굴복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유민주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믿음과 확신, 그리고 함께하는 연대의 정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경축행사(1948년 8월 15일).

따라서 1948년 8월 15일은 “한반도상의 유일 합법 국가”로써 대한민국이 ‘독립’을 이룩한 날이라는 사실에 이론의 여지가 있을 수 없다.
이에 따른다면, 대한민국은 금년 8월 15일을 ‘제78회 해방 기념일’인 동시에 ‘제75회 독립기념일’로 기념해야 마땅한 것이다.

대한민국이 남북의 7천5백만 한민족 전체의 차원에서 ‘광복’을 기념하는 것은 휴전선 북쪽의 2천5백만 동포들이 3대 세습의 김씨일가의 사이비 공산독재의 폭정하에서의 노예 상태로부터 ‘해방’될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게 되어 있는 것이 한반도의 역사적 현실이다. 
한반도 전역에서 ‘광복절’을 기념하는 것은 그때까지 인내를 가지고 기다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대한민국에서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허무는 것은 물론 5천년 민족사상 전례 없는 발전과 번영의 금자탑을 쌓아 올린 그동안의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성취를 무너뜨리면서, 오히려 잔인무도한 전쟁범죄자이고 민족반역자이자 평화파괴범인 북한에게 대한민국 국민들의 운명을 예속시키기 위해 “동분서주했던 문재인의 ‘종북∙주사파’ 정권이 ‘해방’과 ‘독립’ 및 ‘광복’ 등 민족 역사를 훼손·변질시키며 파괴하고 분열시켜놓고 그도 부족해 그놈은 국민세금을 매월 수천만원씩 받아 처먹으면서도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를 모욕하고 욕하는 삶은 소대가리에 불과하다.(뉴데일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7/20/2023072000092.html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