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 San Antonio-Randolph 합동 기지에서 열리는 The Great Texas Airshow를 앞두고 4월 5일 예행연습 비행에 전세계 표준 전투기로 등극하고 있는 F-35 계열 공격기들이 비행을 펼치고 있다.
공군의 F-35A Lightning II는 P-51 Mustang과 역사 유산 편대비행을 연습했고 미 해병대 F-35B Lightning II 공격기는 단거리 이륙과 수직 착륙 시범 비행을 연습했다.
F-35 패거리는 정적 전시, 교육 부스, 판매업체 및 키즈존과 함께 에어쇼에 참가한 수많은 공중 및 지상 공연에서 멋진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에어쇼의 공연과 전시는 미군의 자부심, 정확성, 전문성을 강조한다.
미 공군 F-35A는 첨단 스텔스, 민첩성 및 기동성, 센서 및 정보 융합 기능을 갖춘 5세대 전투기로, 조종사가 전장 정보에 실시간으로 액세스할 수 있으며 첨단 위협에 대응하는 동시에 치사율, 생존성, 지원 능력을 개선하도록 설계됐다.
미 해병대의 F-35B는 AV-8B Harrier를 대체하는 단거리 이륙 및 수직 착륙이 가능한 F-35 파생형으로 2,000피트 길이 미만의 상륙함 및 원정기지의 거칠고 정비되지 않은 활주로에서 작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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