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육군 기계화 보병여단 예하 제2기계화보병대대는 2월 5일 Ādaži Training Area에서 중대, 분대, 대대급의 다양한 무기 시스템으로 실사격 및 훈련을 실시했다.
라트비아는 영국군이 퇴역시킨 중고 CVR(T) 장갑차를 형식별로 - Scimitar, Sultan, Spartan, Samson, Samaritan - 198대를 2022년까지 도입하여 116대를 기계화부대에서 운용하고 있다. (1차 도입 116대 및 훈련용 7대와 2차 발주 82 대등)
그러나 낡고 방어력도 부족한 CVR(T) 장갑차의 한계와 우크라이나전의 영향으로 이를 대체하기 위해 2024년 ASCOD 장갑차 도입을 결정했다. 2025년 1월 라트비아는 3억 7천 3백만 유로의 금액으로 42대를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하여 2027년부터 2027년사이 도입할 예정이다.
'땅 > 궤도형 장갑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 공수부대 Cold Storm 훈련 참가 Wiesel 무장운반장갑 (0) | 2025.02.16 |
---|---|
라트비아, 군사력 강화 일환으로 ASCOD 보병 전투 차량 42대 도입 (0) | 2025.02.11 |
에스토니아 구매 CV9035 장갑차 KEVADTORM 2017에서 첫 사격훈련 (0) | 2025.02.04 |
M2A3 Bradley 전투장갑차 CALFEX중 고속 기동 (0) | 2025.01.23 |
크로아티아 Bradley M2A2 ODS 장갑차 인수 (0) | 2025.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