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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수송기 & 공중급유기

미 공군 특잔단 MC-130J, 9.11 추모 함대 출격 훈련 실시

by viggen 2025. 9. 13.

제193특수작전비행단은 9·11 테러 공격으로 희생된 약 3,000명의 무고한 희생자와 타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최초 대응자들을 기리기 위해 193특전비행단 소속 MC-130J Commando II 6대로 구성된 정기적인 ‘함대 출격(Launch the Fleet)’ 훈련 비행을 실시했다.

 9월 11일 펜실베이니아주 미들타운 소재 Harrisburg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6대의 MC-130J Commando II 특수작전 수송기들은  대규모 편대로 저고도 훈련 비행을 수행함으로써 미국 정신의 회복력을 보여주었으며 중부 펜실베이니아 지역 주민 다수가 목격할 수 있는 경로를 따라 비행했다.

 

미 공군 제193특수작전비행단 소속 공군 병사들은 2025년 9월 11일 애국자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이곳에서 정기적인 ‘함대 출격(Launch the Fleet)’ 훈련을 실시했다.

 

6대의 MC-130J로 구성된 이 편대는 Harrisburg 국제공항을 출발해 Fort Indiantown Gap, Middletown, Lewisberry, Dillsburg, Shippensburg 및 중부 펜실베이니아 일부 인접 지역에서 관측 가능한 훈련 경로를 따라 비행했다.

 

제193특전비행단장 Robert Noren 미 공군 대령은 함대를 발진시킬 수 있어야 하며, 대규모 함대 발진을 준비·계획·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9·11을 맞아 선배들을 기리고 영웅들을 축하하며 전사자들을 추모할 수 있는 날로 함대 출격일을 정했다.

 

MC-130J Commando II 특수작전 수송기는 접근이 차단된 지역 침투, 잠입·탈출 작전, 공중 투하, 고고도 공중 급유, 저고도에서 헬리콥터 및 틸트로터기 공중 급유, 산악 지형 저고도 비행, 비행장 점령, 활주로에 구애받지 않는 작전, 야간 투시경 작전, 편대 작전, 인도적 지원, 전단 투하, 정찰, 대량 공수 수송, 전방 공중 급유 등을 전문으로 수행한다.

 

제193공수작전대대(SOW) 소속 공군 병사들은 2001년 9월 11일 희생자와 글로벌 테러와의 전쟁에서 최후의 희생을 치른 이들을 기리며, 동시에 자신들의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 이번 임무를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