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공군 소속 제121 비행대대 "Brahminy Kite" ("Gannet" 1984년 이전)는 현재 창이 공군기지(서부)에 주둔하며 Fokker 50 Utility Aircraft (UTA)와 Maritime Patrol Aircraft (MPA)를 운용한다. 비행대대의 모토는 "수색 및 파괴(Seek and Destroy)"이며, 마스코트는 Brahminy Kite이다.

제121 비행대대는 1973년 SH 7 Skyvan 3M이 싱가포르 공군에 도입되면서 창설됐다. 1993년 Fokker F50 MPA와 UTL을 운용하기 시작하면서 비행대대의 성공적인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와 함께 비행대대의 마스코트도 Gannet에서 Brahminy Kite 로 변경됐다. 2008년 9월 현재, 이 비행대대는 창설 이후 35년 동안 124,000시간이 넘는 무사고 비행이라는 놀라운 안전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제121대대 F-50의 주요 임무는 수색 및 구조 작전, 항공 의료 후송, 인원 수송을 위한 광범위한 해상 항공 감시를 제공하는 것이다. 제121비행대대는 싱가포르 공군내에서 독특한 부대로, 조종사는 공군에서, 장비/시스템 전문가는 해군에서 차출되는 최초의 공군괴 해군 혼합 승무원 체제를 갖추고 있다. 이처럼 F-50 MPA는 싱가포르 공군과 해군이 공동으로 운용하는 해군 방위 시스템의 일부로서, 해상 또는 수중 목표물을 탐색하고 파괴하는 작전을 수행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Harpoon 대함 미사일이나 EuroTorp A244/S ASW 대잠 어뢰로 신속하게 재무장할 수 있다.해군과 공군 작전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또 다른 비행대대는 Seahawk 대잠헬기를 운용하는 제123비행대대이다.

제121비행대대는 24시간 내내 광범위한 작전을 수행한다. 여기에는 2004년 12월 아시아 쓰나미 이후의 인도적 지원 및 재난 구호(HADR) 활동인 Operations Flying Eagle, 싱가포르 해상 교통로 정기 순찰, 인도네시아 및 말레이시아와 함께 말라카 해협에서 합동 공중 순찰을 하는 “Eyes-in-the-Sky” 등이 포함된다.
Fokker-50 UTA/MPA 제원
길이 25.25 m, 주익폭 29.0 m,
최대비행시간 : 8시간, 최대 속도: 220 Knots
무장 : 대함미사일
승무원 : MPA 사양 조종사 2명, 시스템조작사 3명 및 화물마스터 1명, UTA 사양 조종사 2명 및 화물마스터 1명
완전무장 낙하산병 39명 혹은 21개의 들것과 의료원 2명 혹은 승객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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