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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조기경보기 & 해상초계기 & 정찰기

훈련 비행하는 싱가폴 공군의 Fokker F50 MPA/UTA

by viggen 2026. 2. 2.

싱가폴 공군 소속 제121 비행대대 "Brahminy Kite" ("Gannet" 1984년 이전)는 현재 창이 공군기지(서부)에 주둔하며  Fokker 50 Utility Aircraft (UTA)와 Maritime Patrol Aircraft (MPA)를 운용한다. 비행대대의 모토는 "수색 및 파괴(Seek and Destroy)"이며, 마스코트는 Brahminy Kite이다.


제121 비행대대는 1973년 SH 7 Skyvan 3M이 싱가포르 공군에 도입되면서 창설됐다. 1993년 Fokker F50 MPA와 UTL을 운용하기 시작하면서 비행대대의 성공적인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와 함께 비행대대의 마스코트도 Gannet에서 Brahminy Kite 로 변경됐다. 2008년 9월 현재, 이 비행대대는 창설 이후 35년 동안 124,000시간이 넘는 무사고 비행이라는 놀라운 안전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제121대대 F-50의 주요 임무는 수색 및 구조 작전, 항공 의료 후송, 인원 수송을 위한 광범위한 해상 항공 감시를 제공하는 것이다. 제121비행대대는 싱가포르 공군내에서 독특한 부대로, 조종사는 공군에서, 장비/시스템 전문가는 해군에서 차출되는 최초의 공군괴 해군 혼합 승무원 체제를 갖추고 있다. 이처럼 F-50 MPA는 싱가포르 공군과 해군이 공동으로 운용하는 해군 방위 시스템의 일부로서, 해상 또는 수중 목표물을 탐색하고 파괴하는 작전을 수행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Harpoon 대함 미사일이나 EuroTorp A244/S ASW 대잠 어뢰로 신속하게 재무장할 수 있다.해군과 공군 작전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또 다른 비행대대는 Seahawk 대잠헬기를 운용하는 제123비행대대이다.


제121비행대대는 24시간 내내 광범위한 작전을 수행한다. 여기에는 2004년 12월 아시아 쓰나미 이후의 인도적 지원 및 재난 구호(HADR) 활동인 Operations Flying Eagle, 싱가포르 해상 교통로 정기 순찰, 인도네시아 및 말레이시아와 함께 말라카 해협에서 합동 공중 순찰을 하는 “Eyes-in-the-Sky” 등이 포함된다.

Fokker-50 UTA/MPA 제원
길이 25.25 m, 주익폭 29.0 m,

최대비행시간 : 8시간, 최대 속도: 220 Knots
무장 : 대함미사일
승무원 : MPA 사양 조종사 2명, 시스템조작사 3명 및 화물마스터 1명, UTA 사양 조종사 2명 및 화물마스터 1명

완전무장 낙하산병 39명 혹은 21개의 들것과 의료원 2명 혹은 승객 5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