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5일 에스토니아 Tapa 인근 훈련장에서 NATO 훈련 ‘Winter Camp’ 동계 훈련에 참가중인 에스토니아 배치 NATO Enhanced Forward Presence (eFP)의 주력부대인 영국 육군의 Challenger 2 전차가 설원을 누비며 훈련을 수행하고 있다.
영국은 Operation Cabrit하에 에스토니아와 폴란드에 주둔하는 NATO Enhanced Forward Presence (eFP)의 일원으로 전력을 배치하고 있다. 2016년에 창설된 영국 육군 여단은 항상 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에스토니아에서 NATO의 측면을 확보하고 폴란드에서 정찰 능력을 제공하기 위해 육군 전투력을 배치하고 있다. Operation Cabrit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등 여러 나토 동맹국과 협력하여 진행되며, 나토의 집단 안보 및 방위에 대한 단합된 의지를 통해 나토의 강점을 보여준다.
2025년 1월말부터 2월초사이 러시아 국경에서 약 100km 떨어진 Tapa 인근 훈련장에서 NATO 훈련 ‘Winter Camp’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미 육군 3 보병사단 1 중여단전투팀 7 기병연대 5대대 병사와 제7기병사단 제5대대 소속 미군들이 M2A4 Bradley 장갑차와 NATO's enhanced Forward Presence (eFP)의 주도군인 영국 육군 Challenger 2 전차, Warrior 510 보병전투장갑차 및 에스토니아 CV-90 장갑차와 덴마크육군 Boxer 장갑차 등이 훈련에 참가했다.
Military Watch Magazine은 러시아 영토에 매우 근접한 곳에서 이러한 훈련을 실시하는 것은 의도적이고 매우 가시적인 움직임이라고 지적하며 서방이 현재 긴장 상태에 있는 NATO와 러시아 관계에 대해 모스크바에 분명한 강경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앞서 보도된 바에 따르면 훈련에 참여한 프랑스 미래전투사령부(Commandement du combat futur, CCF) 소속 장교들이 훈련 프로그램에 "모스크바 전투" 시나리오를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령부 측은 이 시뮬레이션이 전술 능력을 연마하고 병력을 준비시키는 데 사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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