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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전투기 & 공격기

정기 정비 후 복귀중 재급유 받은 A-10C Thunderbolt II는 2030년까지 퇴역 연기

by viggen 2026. 7. 16.

2025년 3월 11일, 오클라호마주 Tinker 공군기지에서 미 공군 A-10C Thunderbolt II 공격기가 연료를 공급받고 있다. 이 A-10 워트호그는 유타주 Hill 공군기지에서 정기 정비를 마친 후 조지아주 Moody 공군기지로 복귀하는 중이었다. 미 공군 항공기의 임무 수행 준비 태세를 유지하는 것은 여러 부서의 협력이 필요한 일임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1977년부터 미공군에 배치되기 시작한 A-10 Warthog은 의회의 반대로 인해 미 공군은 오랫동안 A-10을 퇴역시키지 못했다. 그러나 공군의 A-10 21대 감축 계획은 2023년 국방수권법(NDAA)에서 의회의 승인을 받았다.

가장 먼저 인디애나 주방위군 제122전투비행단 예하 제163전투비행대가 2009년,20년 된 F-16 Bolck 30 전투기를 퇴역시키고 A-10 공격기로 전환한지 13년만에 A-10 21대를 퇴역시키고 동일한 수의 F-16으로 대체됐다

 

2024년 국방수권법에서는 추가로 42대의 항공기를 퇴역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찰스 브라운 공군 참모총장은 모든 A-10이 2028년 또는 2029년까지 퇴역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의회는 공군이 A-10이 현재 수행하는 근접항공지원 임무를 다른 항공기가 어떻게 수행할 수 있는지 입증하지 못하면 추가 감축을 중단할 것이다. 정부 감시 프로젝트(Project on Government Oversight)의 Dan Grazier에 따르면, F-35가 A-10의 주요 대체 기종으로 광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F-35 조종사에게 근접 항공 지원 훈련이 요구되지 않아 공군은 이러한 CAS 전환에 대한 준비가 미흡한 상태이다.

 

2026년 4월, 미 공군 장관 Troy Meink는 2026년 이란 전쟁 중에 A-10 퇴역을 2030년까지 연기한다고 발표했다.이는 2029 회계연도 말까지 이 전설적인 근접항공지원기를 완전히 퇴역시키려던 기존 계획을 뒤집은 것으로 이러한 결정은 중동 지역에서의 최근 전투 작전에서 A-10 전투기의 활용도가 높고 지속적인 효과가 입증된 데 따른 것이다. 공군은 특정 비행대대의 퇴역 일정은 유지하면서 지원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등, 전체 전투기 감축 과정에 일부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