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0일, 아라비아해를 항해 중인 USS George H. W. Bush (CVN 77) 항모타격단의 제7항모비행단(CVW 7)과 USS Abraham Lincoln (CVN 72) 항모타격단의 제9항모비행단(CVW 9) 함재기들이 편대 비행을 하고 있다. 두척의 항모는 중동의 해양 안보 및 안정 유지를 위해 미 제5함대 작전 구역에 배치됐다.




이란의 갑질로 MOU가 무산된 후 미국은 5일째 이란에 대한 공습을 이어갔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15일 X를 통해 이란 대툰브 섬에 있는 이란의 해안 방어 체계 및 순항미사일 저장·발사 시설을 표적으로 삼아 정밀 유도 무기를 투하했다고 밝혔다. 미군은 지난 11일 이란에 대한 재공습을 실시한 이후 주로 야간 공격을 가한 것과 달리 이날은 낮과 밤에 걸쳐 2차례 타격했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습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민간 상선을 위협해 온 이란의 공격 수행 능력이 한층 더 약해졌다고 밝혔다.
대이란 해상 봉쇄 작전도 계속됐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확대해 이란의 항복을 받아낼 수 있는 새로운 군사적 압박 방안으로 지상군을 투입해 이란의 카르그섬과 호르무즈 해협 일대 일부 지역을 장악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특히 이란 중부 나탄즈 우라늄 농축 시설 인근에 위치한 고도로 요새화된 지하 핵시설로 의심되는 ‘Pickaxe Mountain (곡괭이 산)’ 지하 터널 단지를 폭격하는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화강암 산악지대 지하 약 90∼145m 깊이에 조성된 지하 핵시설은 벙커버스터 폭탄으로도 파괴하기 어렵다고 본다. 폭격이 재개되면 약 5개월간 이어진 이란 전쟁이 더욱 격화되면서 국제유가 상승과 경제난이 심해지면서 공화당의 중간선거 전략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정치하는 놈들의 놀음판이 될 수도 있다.
Nimitz 급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CVN 72)과 USS 조지 H. W. 부시(CVN 77) 항모타격단 소속 함정과 항공기들이 2026년 6월 30일 PHOTEX 항진을 펼쳤다.


앞서 올린 사진 참고 : https://viggen.tistory.com/entry/26070905
아라비아해 배치 미 해군 이중항모 작전 펼치며 위용 과시했으나 재개된 이란 공습...
미 해군 항공모함 전단이 6월 30일 미 중부사령부(CENTCOM) 관할 지역의 안보와 안정을 지키기위해 중동의 깡패이자 악의 축이며 종교를 볼모로 권력을 누리려는 일부 개슬람 독재자들이 깝치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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