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rational Centennial Contact 지원 미 공군 전투기들

2023년 6월 27일 Operational Centennial Contact 중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방위공군 제169 전투비행단 예하  F-16 전투기가 테네시 주방위공군 제134 공중급유비행단 예하 151 공중급유비행대의 KC-135 Stratotanker 와 비행하며  테네시주 상공에서 두 차례의 공중급유와 총 7회의 공중급유를 실시하며 공중급유 100주년을 기념했다. (169 FW는 예하에 157 전투비행대 "Swamp Foxes"와 316 전투비행대등 2개 전투비행대가 배속되어 F-16CJ/DJ Fighting Falcon을 운용한다) (사진 미공군)

6월 27일 오렌곤 주방위공군 142전투비행단 예하 123 전투비행대소속 미 공군 F-15C 전투기 2대가 Operational Centennial Contact 중 오레곤주 Mount Hood  인근에서 KC-135 Stratotanker와 함께 비행하며 Yellowstone National Park, Mount Rushmore 및 Glacier National Par  상공 비행이 포함된 항공수송사령부의 항공 급유 작전 10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92항공급유비행단의 글로벌 도달 능력을 과시하는 훈련을 했다.

F-15 전투기에 이어 와싱톤 주 Lewis–McChord 합동기지에 배치되어 있는 62공수비행단 소속 미 공군 C-17 Globemaster III  수송기도 Operational Centennial Contact중 워싱턴주 상공에서 KC-135 Stratotanker 로부터 공중급유를 받으며 Yellowstone National Park, Mount Rushmore 및 Glacier National Par  상공 비행이 포함된 항공수송사령부의 항공 급유 작전 100주년 기념 비행을 실시했다. 전세계를 아우루는 공중 능력은 전략 및 전술 작전뿐만 아니라 AMC, 미 수송사령부 및 국방부 우선순위를 지원하는 인도주의적 구호 활동에도 필수적이다.

 
사우스다코타 주방위공군 제114 전투비행단 예하 제175전투비행대 소속 F-16 전투기가 2023년 6월 27일, 네바다주 Bayard 인근  Chimney Rock 상공과 아이오와주 북서부의 농경지 상공에서 네브라스카 주방위공군 제155 공중급유비행단 예하 173 공중급유비행대 소속 KC-135R Stratotanker 와  Operation Centennial Contact를 펼쳤다.  100년의 경험을 가진 미 공군의 공중급유 능력은 연합군과 동맹국 및 파트너에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신속하고 의미 있는 전 세계 기동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