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라트비아 Jūrmalciems 군 항공 사격장에서 국Baltic Zenith 2023 다국적 훈련의 일환으로 방공 표적에 대한 실사격 훈련이 실시됐다. 사진은 라트비아군이 RBS-70NG 대공미사일을 사격하는 모습이다.
6월 10일부터 20일까지 남부 Kurzeme 지역의 Vērgale 시(市)에서 실시되는 Baltic Zenith 2023 훈련은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및 미군이 참가하여 공중 표적에 대한 전투 사격 기술을 향상시키는 국제 군사 훈련이다.
공군, 육상군 기계화 보병 여단, 주 방위군, 리투아니아 군대, 미 주방위군, 군무원, 민간인 등 약 200명이 훈련에 참가했다.
훈련의 목적은 공중 표적에 대한 실제 실사격 훈련을 실시하여 단거리 방공 미사일 시스템 전문가를 양성하고 전문적으로 준비하는 것이다. (사진 라트비아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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