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부터 시작된 예비군, 징집병, 정규 병력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Ruska 23 공중작전 훈련이 9월 27일부터 24시간 전투 단계로 전환됐다.
Karelian 공군의 대공군은 대공 임무를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번 훈련에서는 기지 환경과 인근 지역에서의 대공 전투 및 관리뿐 아니라 다른 부대와의 협력도 발전시킨다.
Rissala 기지 외에도 제31 전투기 편대의 비행 작전은 Joroin의 Varkaus 공항과 Vieremä 도로 기지에서 계속된다.
Ruska 23 훈련으로 인해 88번 주요 도로에 있는 Vieremä의 비상 착륙 지점 지역은 2023년 9월 29일 24:00까지 비상활주로로 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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