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저녁부터 29일 저녁까지 홍해에 배치된 미 해군 Nimitz급 항공모함 USS Harry S. Truman (CVN 75)함에서 전폭기들이 출격, 예멘의 후티 반군에 대한 폭격 임무를 위해 출격하고 있다.
미군은 예멘 북서부의 하자 주와 사다 주의 다양한 후티 반군 거점을 비롯 예멘 북부 전체의 여러 장소에 파상공습을 수행하고 있다. 수도 사나 서쪽 바니 마타르 지역의 나비 슈아이브 산과 사다 주의 여러 지점도 포함됐다.
미군은3월 15일 부터 예멘 북부의 후티 점령지역에 대한 공습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미국은 후티 테러 집단이 홍해의 국제 해상 통로를 항해하는 이스라엘 관련 선박들과 미 해군 함정까지 포격을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3월 31일 또람뿌는 미군의 후티 공습작전이 "아주 오랫 동안에 걸쳐서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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