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다/해상 항공작전

대서양에서 임무 배치전 효율성 검토 훈련중인 Iwo Jima 상륙함에서 비행작전을 펼치는 MH-60S, CH-53E 및 MV-22B

by viggen 2025. 4. 1.

미 해군 Wasp급 강습상륙함 USS Iwo Jima(LHD 7)이 대서양에서 임무 배치전 함의 작전 운용능력을 점검하는 훈련을 수행하는 가운데 3월 25일부터 27일사이 HSC-26 “Chargers” 헬리콥터 전투비행대 소속 MH-60S Seahawk 다목적 해상헬기와 HMH- 263 “Thunder Chickens” 해병 중형 틸트로터 비행대 소속  CH-53 Super Stallion 중수송헬기와 MV-22B Osprey 틸트로터 수송기가 비행 갑판에서 이착함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Iwo Jima함은 해상 훈련의 고급 단계의 일환으로 전투 효율성과 상호 운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안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니다. Iwo Jima Amphibious Ready Group의 기함인 USS Iwo Jima (LHD 7)함은 침략을 억제하고 해외 주둔을 통해 전력을 투사하며 미국의 전략적 이익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 해병대 팀과 함께 비상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