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부터 KINTEX에서 열리는 있는 ADEX 25 (2025년 대한민국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 전시된 한화의 K-NIFV는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로 제시됐다.

K-NIFV는 호주에 납품하는 AS21 Redback 장갑차의 성능 개량형으로 수입산이 태반인데 반해 많은 부분에서 국산화를 추구한 점이 큰 차이이다.
AS21 Redback 장갑차는 K-21의 알루미늄 복합장갑을 강철제 장갑으로 바꾸고 포탑은 호주 EOS(Electro Optic Systems)사가 개발한 T2000 포탑을 사용한다.주포는 Mk44 Stretch Bushmaster Chain Guns (Mk44S) 30mm 기관포이며 추후 35mm나 50mm 포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EOS R400S Mk2 HD 또는 R150에 M2 12.7mm 기관총, MAG 58 7.62mm 동축기관총과 이스라엘제 SPIKE LR2 대전차 미사일을 탑재한다. 또한 이스라엘의 Elbit Systems에서 개발한 C4I 장비와 360도 AR 카메라 시스템인 Iron Vision, Iron Fist APS 능동방어체계도 포탑에 탑재된다. 궤도는 캐나다 Soucy Defence사의 특수 배합된 고무 재질 궤도 복합고무궤도(CRT, Composite Rubber Track)을 사용한다.
K-NIFV는 위와 같이 다량의 외국산 장비를 국산화하여 도입 가격의 낮추고 운용유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우크라이나전에서 발견된 드론전쟁의 새로운 전투양상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

비즈한국이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K-NIFV은 핵심 부품을 모두 국산화했다. 포탑 조준경과 APS는 한화시스템, 원격조작무기시스템(RCWS)는 한화에어로 LS 사업부가, 한화에어로 PGM 사업부에서 천검 대전차 미사일을 기반으로 새로 개발하는 신형 대전차 미사일을 도입하고 주포와 변속기는 SNT 다이내믹스가 각각 국산화하여 획득비와 운용·유지비가 감소한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드론 방어 능력’을 갖추기위해 K-NIFV는 30mm 기관포 또는 40mm 탄두내장형(CTA) 기관포를 도입하고C-UAS 드론 탐지 레이더 및 포수와 차장 조준경에 AI를 적용하여 자동으로 3~4km 거리에서 자폭 드론이나 배회형 탄약을 추적하고 파괴할 수 있다.
게다가 새로 개발하는 ‘지능형 RCWS’와 1km이내의 근접 DJI 수준의 초소형 드론도 자동 추적 및 사격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300m 이내로 적 드론이 접근하면 APS 능동방어시스템의 요격탄이 파괴하는 ‘다층 드론 방어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K-NIFV는 2028년 3월에 개발이 완료된 후 기갑 수색부대의 K200A1 장갑차 대체하며 ‘K-NIFV Block-2’를 개발 K21 장갑차를 대체할 계획이다. 비즈한국 보도에 의하면 Block-2는 K-NIFV에 직렬형 하이브리드 추진기관과 능동 현수장비, 복합형 능동 방어장비, 전 방향 완전 상황 인식 기능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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