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만육군 제584기갑여단은 신형 장비에 대한 장병들의 숙련도와 운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12월 29일 대만 신주시(新竹市) 신펑(新豐)구에 위치한 갱자구(坑子口,겅쯔커우)사격장에서 M1A2T 전차 전환 훈련을 실시하여 신형 장비 운용 능력을 강화했다.
훈련 중 장병들은 먼저 차량 통신 시험을 통해 지휘 절차의 원활한 운영을 점검했다. 이어서 장비훈련부 전술교관의 지도 하에 M1A2T 전차를 이용한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내용은 "정지 상태에서 정지 표적 사격", "정지 상태에서 이동 표적 사격", "이동 상태에서 이동 표적 사격" 등 고정 표적과 이동 표적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대만군 제584기갑여단 제3연합전투대대는 2025년 10월 31일 공식 취역식을 갖고 대만군 최초로 M1A2T 주력전차를 장비했다.
M1A2T는 제3연합전투대대가 기존에 운용하던 CM-11 Brave Tiger 전차를 대체하며, 대대는 14대씩 2개 중대로 구성된 M1A2T 전차를 운용하게 된다.
M1A2T 전차를 다음으로 배치받을 부대는 제1, 2연합대대로, 이들 부대에는 M1A2T 전차로 무장한 2개 중대가 배치될 예정이며, 제269기계화보병여단 예하 보병대대에도 1개 중대의 전차가 배치될 예정이다.
M1A2T 전차가 부대에 새로 도입된 주력 전투 장비이며, 장병들은 이미 기본적인 운용 및 사격 통제 능력을 갖추며 완전운용능력(FOC)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전환 훈련은 실사격 훈련과 병행하여 부대의 신속한 장비 확보 및 즉각적인 전투 준비 태세를 입증했다. 향후 훈련은 더욱 심도 있고 폭넓게 강화하여 부대의 전투력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키고 전투력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보장할 것이다.




2018년 7월, 대만 국방부는 노후화된 CM-11 Brave Tiger과 M60A3 TTS 전차를 대체하기 위해 미국으로부터 M1A2 Abrams 전차 108대를 구매하는 현대화 사업을 시작했다. 미국은 2019년 6월 전차 판매를 승인했다. 대만에서 운용되는 M1A2는 M1A2 SEP V3를 기반으로 하되 장갑 사양을 낮춘 M1A2T로 명명됐다. 2024년 12월 기준으로 최소 80대의 M1A2T가 대만에 인도되어 실전 배치됐으며 나머지 28대는 2026년 초에 인도될 예정이다..
M1A2T는 열화우라늄 장갑이 FMS 수출용 복합 장갑으로 교체된 것을 제외하면 성능 면에서 미육군의 M1A2 SEPv3와 유사하다. 전장에서 M1A2T는 고품질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원거리 및 악천후 조건에서도 적을 쉽게 탐지할 수 있다. 하지만 M1A2T의 차체는 초기형 APFSDS탄에도 취약하며 "TUSK" 반응장갑 키트를 장착할 수 없어 강력한 대전차 미사일에 대한 생존성이 낮다. Trophy APS 시스템에 대한 언급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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