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수송 대잠 CSAR 특수전 헬기

베네수엘라 마두로 체포 지원 미 육군 특수부대 소속 MH-47G

by viggen 2026. 1. 3.

미 육군 제160 특수작전항공연대(공수)(160 SOAR(A))는 특수작전부대를 위한 헬리콥터 항공 지원을 제공하는 미 육군의 특수작전부대이다. 이 부대는 공격, 돌격, 정찰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이러한 임무는 대개 야간에 고속, 저고도로, 그리고 단시간 내에 수행한다.
별명은 Night Stalkers'이며, 합동특수작전사령부(JSOC) 내에서는 'Task Force Brown'으로 불리는 제160 SOAR(A)는 켄터키주 Fort Campbell에 본부를 두고 있다

 

2026년 1월 3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하늘을 비행하는 160 SOAR(A)소속 MH-47G Chinook 헬기

 

2025년 10월,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으로 마약을 밀매하는 데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불법 전투원"과의 "비국제 무력 충돌"을 선포한 후, SOAR 부대가 카리브해 지역에 배치됐다.

 

마두로 체포작전에는 아마도 카리브해에 배치된 미 해군 Wasp급 강습상륙함 USS Iwo Jima (LHD 7)함에서 이륙하여 HC-130J Combat King II 특수작전급유수송기의 공중급유 지원을 받으며 카라카스로 침투하고 퇴각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MH-47G 특수작전항공(SOA) 버전은 MH-47E와 유사하지만, 디지털 공통 항공전자 아키텍처 시스템(CAAS Common Avionics Architecture System)을 포함한 더욱 정교한 항공전자 장비를 갖추고 있다. CAAS는 MH-60K/L 및 CH-53E/K와 같은 헬리콥터에서 사용되는 공통 글래스 콕핏이다. MH-47G는 또한 CH-47F의 모든 새로운 부분을 통합하고 있다.

현대화 프로그램은 MH-47D 및 MH-47E 특수작전 헬리콥터를 MH-47G 설계 사양으로 개량했다. 2003년 말까지 총 25대의 MH-47E와 11대의 MH-47D 항공기가 개량됐고 마지막 MH-47G는 2011년 2월 10일 미 육군 특수작전사령부(USASOC)에 인도됐다.

MH-47D/E의 MH-47G 표준으로의 현대화는 2015년까지 완료됐다. 2020년 9월 1일, 보잉은 USASOC에 초기 주문량 24대 중 첫 번째 MH-47G Block II를 인도했다고 발표했으며, 최종 요구량은 69대라고 밝혔다. MH-47G Block II는 CH-47F Block II의 모든 개선 사항 외에도 공중 급유 기능, 포괄적인 방어 보조 장치, 그리고 전방 적외선 레이더 및 다중 모드/지형 추적 레이더와 같은 저고도/악천후 조종 보조 장치를 포함한다. 이 헬기는 7.62mm M134 미니건 2정과 7.62mm M240 기관총 2정으로 무장하고 있다.

 

한국 육군이 추진하고 있는 '참수부대용 특수작전 헬기' 사업은 북한 지휘부 제거 임무를 위해 병력과 장비를 수송하는 대형기동헬기 사업으로, 현재 CH-47F Chinook와 CH-53K King Stallion 두 기종이 경합 중이며, 저고도 침투와 생존성 강화를 위한 특수작전용 항전장비(야간/지형추적 레이더, 항법장비 등)가 핵심 요소이다. 기존 특전사 헬기인 UH-60P 블랙호크의 개량형(UH-60P 개량사업)과 병행하여 특수작전 능력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미군 MH-47G 같은 특수작전 헬기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형 특수작전 헬기를 도입할 계획으로 수년째 사업을 추진중이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마두로같은 독재자를 제거하는데 실제 MH-47G가 투입된 상황을 목격하고 과연 지존으로 모시는 3대 세습 독재돼지를 거스르는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지는 잘 모르겠다.